[보도자료]_대성그룹_김영훈_회장_KAIST_명예박사학위_받는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9.04 조회수 : 194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KAIST 명예박사학위 받는다

-     세계에너지협의회(WEC) 회장 등 국제 에너지 분야 활동으로 국가 위상 제고 공로 인정

-     에너지 전환 이끄는 혁신적 에너지기술 개발로 글로벌 경쟁력 높여야강조

 

[2020 827]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28일 오후 2시 대전 KAIST(총장 신성철)에서 열리는 2020년 온라인 학위수여식에서 명예 과학기술학 박사 학위를 받는다.

 

김영훈 회장은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100년 역사의 세계 최대 민간 에너지 기구인 세계에너지협의회(World Energy Council, WEC) 회장, 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 위원 등 한국 에너지 산업을 대표한 국제적 활동으로 국가의 위상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여 년간 기업 경영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됐다.

 

김 회장은 2005WEC 아·태 지역 부회장에 선임된 것을 시작으로 공동회장을 거쳐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WEC 회장으로 선출돼 활동했다. 이 기간 중 ‘2013대구세계에너지총회국내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대구총회를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개최하는데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또 임기 중 WEC의 구조 혁신을 통해 명실상부 글로벌 단체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가교 역할을 통해 한국 에너지 분야의 세계화에도 큰 기여를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재 미세먼지 감축 등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산업계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 회장은 그간의 활동과 공로로 동탑산업훈장(2005), 체육훈장 맹호장(2012), 몽골 정부의 북극성 훈장(2008) 등 국내외 훈장과 서상돈상 (2014)을 비롯한 여러 상을 받은 바 있다.

 

김 회장은 학위수여 인사말에서 “KAIST 명예박사학위 수여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과거 석탄, 전기 등 에너지를 활용하는 신기술을 개발한 국가들이 두 차례 산업혁명을 주도해 세계 경제를 주름 잡았다. 한국 혁신기술의 메카인 KAISTIT, 배터리, 바이오 등 첨단 기술을 에너지기술과 융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을 주도하고, 우리나라를 경제강국으로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KAIST 학위수여식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극소수 인원만 행사장에 참석하고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