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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대성에너지, 에티오피아 아이들에게 다시 한 번 약속을 지키다
작성자 CSR팀 작성일 2019-02-25 조회수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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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방문

- 에티오피아 티조초등학교에 이어 발쿠메초등학교에도 새 교실 신축 후원

 

지난 2017년 11월 월드비전과 함께 후원사업 모니터링을 위해 에티오피아 티조초등학교 준공식에 참석한 대성에너지 노사협의회 대표 3명은 후원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한 인근 마을의 발쿠메초등학교를 방문했다. 마음이 짠할 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활짝 웃고 있는 학교 아이들에게 대성에너지가 꼭 새 교실을 지어주겠다고 약속하고 또 약속했다. 그로부터 약 1년 뒤, 마침내 그 약속이 지켜졌다.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강석기) 노사협의회 대표 4명은 지난 22일 월드비전을 통해 후원한 신축 교실 준공식에 참석 차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200km 남쪽에 있는 디겔루나 티조 지역의 발쿠메초등학교를 다시 방문했다.

 

대성에너지의 매칭그랜트 후원 3차사업의 결과로 발쿠메초등학교에는 교실 4개의 초등학교 1개동, 화장실, 급수대, 교육기자재가 갖춰졌고, 신축한 교실 앞에는‘대성에너지의 기부로 건설됐다“는 내용의 명판이 내걸렸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학교 선생님과 학생들, 지역 주민 400여명이 발쿠메초등학교를 찾은 대성에너지와 월드비전 직원을 반갑게 맞았고 전통 빵과 커피를 내오며 극진히 대접했다. 이에 대성에너지 직원들은 준비해 간 컴퓨터, 프린터, 의약품 키트, 축구공 등의 선물을 한아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다시 전했다.

 

 

환영행사에서 티조 지역 원로들은“한국 사람들에게 축복을 기도하고, 대성에너지와 월드비전 등 후원자들에게 감사한다.”면서“한국 사람들과의 관계가 앞으로 더 잘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 지역의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아웰씨는“월드비전과 대성에너지가 에티오피아 정부가 해야 하는 일에 많은 도움을 줬다.”며“앞으로 이 지역이 더 행복해지고, 성장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환영 행사 이후 대성에너지 직원과 월드비전 관계자는 이 학교 학생 9명과 팀을 나눠 축구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나무로 만든 골대에 그물망도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함께 축구에 나선 학생들의 표정은 미소로 가득했다. 축구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이 났고, 함께 경기를 펼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것으로 이날 행사는 마무리 됐다.

 

대성에너지를 대표해 이곳을 찾은 노사협의회 이요한 과장은“저희 직원이 지난 방문 때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다. 이 학교 학생들이 새로운 건물에서 열심히 공부해 에티오피아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인재가 되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10월 월드비전과 후원협약을 체결한 대성에너지는 매월 임직원 1인당 1만5천원을 내 모인 금액만큼 회사도 함께 기부금을 내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차로 아프리카 잠비아 마고예 마을의 영양, 보건, 식수환경 개선을 위해 해외아동 242명과 결연해 후원을 실시했고, 2차로 에티오피아 티조지역 자립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티조초등학교 교실 신축, 화장실 개선, 책걸상 구매를 후원했다.

 

대성에너지 매칭그랜트 후원사업은 올해부터 국내 후원으로 전환해 지역 취약계층 중 재능있는 청소년에 대한 꿈개발 후원 및 결식아동들의 조식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에 희망과 따뜻한 에너지를 밝히는데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대성그룹은 지난 2011년‘아시아-아프리카 태양광 지원 사업(LANA)’의 일환으로 에티오피아 태양광 지원사업을 주관해 불차나, 볼레데나 지역 2개 초등학교 및 인근 1100세대에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 및 식수를 공급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돕기도 했다. (끝)

 

※ 에티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아프리카 대륙에서 유일하게 한국전에 지상군을 파병한 국가로 1960년대까지 국민소득이 한국보다 훨씬 높았으나, 이후 지속되는 가뭄 등으로 현재 지구상에서 최빈국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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